오늘의 장소는 파이브스팟 사당점안녕하세요 여러분~오늘은 파이브스팟 사당점에 방문했어요! 오늘 정말 힘들었거든요ㅠㅠ너무 힘들어서 가지 말까 고민을 하다가그래도 하루에 돈이 얼만데 그래도 가야지이렇게 강제적으로라도 가게 되었어요 파이브스팟을 미리 끊어놓으면 좋은점강제적으로 루틴을 지키게 된다.돈이 아까워서라도!! 헬스장에 돈 기부하는 1인 입니다만파이브 스팟은 쾌적하고 리프레시 되는 느낌이라.가면 도파민이 팡팡 터져서인지 가게 되요!! 뭐가 힘들었는지 그 이야기는 뒤에서 계속 됩니닷 파이브 스팟 가기 전 가을 맞이 관악산 등반가을을 맞아서 관악산 등반을 했어요!정말 오늘 산행을 3시간 정도로 생각하고점심부터 파이브스팟에 가야지 생각했는데,, 올라갈때는 길을 계속 잘못들어서 빙빙돌아서한차례 동산 바위를 올라..
오늘의 장소: 파이브 스팟 서초점 -> 패스트 파이브 서초점!제가 파이브 스팟을 가서 느낀 장점은몇 번이든지 얼마든지 장소를 바꿀 수 있다는 거 글쎄요들 카페가면 종종 집중이 안되잖아요멘닐 가서 공부를 하던 카페인데 왠지 집중 안되는 날공부 못하는 애들 특,,,,, 환경 탓하기음료수는 이미 샀는데 그게 한두푼입니까그렇게 집중도 안되는 곳에서 하려는 공부도 못하고 돈시간낭비만 하잖아요그럴때 다른 카페를 가기엔 돈이 두배 들고 시무룩해져서 집에 온적 있어요~ 없어요?!다들 그렇다고 말해줘요! 사실 저는 그런 적이 많거든요그런데 파이브 스팟은 그럴 일이 없어요그 날 왠지 그 장소에서 집중이 안된다.그럼 주저 없이 나와서 다른 지점 가서 하면되요!그 날의 무드와 맞는 그 장소를 고를 수 있는 거죠ㅎㅎㅎ 오늘도 ..
왜 하필 파이브 스팟? 카페 시끄럽고, 독서실은 답답하고, 돈은 왤케 많이 드냐....요즘 작업실을 찾아 요리조리 다니고 있습니다!다들 열심히 살더라구요.저도 갓생사는 직장인이 되기 위해 회사 끝나고 공부를 하려고 시작했습니다. 카페는 너무 시끄럽고, 계속 앉아 있으면 민폐잖아요.음료수 안 먹고 싶으면 음료수를 사먹어야 하고그렇다고 독서실은 너무 조용해서 잠오고.저는 독서실의 조용함과 답답함에 지루해서 잠이오더라구요.또 노트북도 눈치보면서 쓰고. 그래서 돌고돌다 파이브 스팟에 오게 되었습니다.직장인이 노트북하면서 할일하기 딱 맞는 공간입니다. 어제는 처음으로 파이브스팟 반포1호점을 갔어요.예상 보다 더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에 놀랐어요.오 다른 지점은 어떨까 싶어 한남점에 오게됐습니다. 왜 하필 한남점?..
나는 네모네모 인간나는 네모네모 인간이다.사각턱 모서리 가리기를 얼마나 했는지 모른다. 그러다 광명의 유투버를 보았다.https://www.youtube.com/watch?v=KrKA9ttHtOQ&t=617sVIN 님의 얼굴형 예쁘지는 루틴이었다.괄사로 사각턱을 잠재우시다니.이걸 보고 당장 괄사를 샀지만 왠걸 다 품절이고지금 주문하면 무려 8월달에 도착한다는 비보를 들었다. 쌍괄사 구매그래서 예전에 사 뒀던 플로나 괄사와올리브영에서 새로운 바이오힐보 괄사를 구매했다.아주 탄탄하니 묵직하고 시원하니 좋다. 하지만 하다보니 뭔가 아쉬운 느낌이었다.원리가 이해되야 명쾌한 느낌이 드는 나에게뭔가 그냥 따라하기만 하는 느낌이어서 답답했다. 피부는 민동성 ㅇㅈ그래서 찾은 유투버가 바로바로 민동성https://ww..